2026년 06월 0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R news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 인수를 공식화했다. 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꿈꾸고 있으며, 최근 풍산의 탄약사업 인수를 공식화했다. 풍산은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다양한 군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방위산업부문에서 지난해 1조31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조2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1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투자에는 62700억원의 해외투자, 15600억원의 연구개발(R&D) 투자, 22900억원의 지상방산 인프라 투자, 9500억원의 항공우주산업 인프라 투자가 포함된다.

풍산의 탄약사업 매각대금은 1조5000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확보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각 가격 1조5000억원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며, 풍산의 탄약 부문 전체 지분인지, 아니면 풍산홀딩스가 보유한 풍산의 지분 38%에 대한 탄약 부문 지분인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

관계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번 인수 추진이 방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 인수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