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종민 — KR news
김종민 의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 입찰공고 발표와 관련하여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사는 청와대의 발표에 따라 진행된다. 이전에는 세종집무실 건립이 단순한 계획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입찰공고 발표로 인해 상황이 급변했다.

2026년 4월 14일, 세종시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 입찰공고가 발표되었다. 부지면적은 총 35만㎡이며, 사업비는 약 98억 원으로 책정되었다. 공사 기간은 14개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 6월 착공할 예정이다.

부지 조성 완료는 2027년 7월로 계획되어 있으며, 세종집무실 건립은 2027년 8월 착공이 목표이다. 세종집무실 이용은 2029년 8월로 설정되어 있어, 이 프로젝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첫 공정으로 평가된다.

김종민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이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공사를 행정수도 완성의 필연적 단계로 언급하며, “이번 입찰공고는 그 약속이 문서 속 구호가 아닌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실질 공정이다”라고 말했다.

황운하 의원은 이번 공사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며, “입찰 공고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정치인들의 발언은 이번 공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세종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세종집무실 건립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