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철우가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철우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2018년과 2022년에 경북지사에 당선된 바 있다.
그는 이번 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이철우는 경선에서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비율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 각각 50%로 설정되었다.
이철우는 급성 림프 혈액암 진단 후 투병을 겪었으나, 이번 선거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오중기 후보와 맞붙게 된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경북의 승리, 보수 우파의 재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먼저 도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철우는 2018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오중기 후보와 대결한 바 있으며, 당시 이철우는 52.1%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오중기 후보는 34.3%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이번 선거는 이철우에게 세 번째 도전이자, 그의 정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철우는 “대구·경북 완벽한 원팀으로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정책 비전인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