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주원 — KR news
김주원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며 선수들의 각오를 밝혔다.

김주원, WBC 대만전 앞두고 기자회견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김주원이 3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주원은 일본전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원정 경기의 느낌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주원은 일본전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일원으로서 기여했다. 그러나 경기는 8대6으로 패배로 끝났다. 그는 “어제 일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고, 비록 결과는 졌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김주원은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훈련 중 손가락 부상을 입었으나, 기자회견에서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회복된 상태로, 대만전에서는 좌타석에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주원은 피로감이 남아있지만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죽지 말고 고개 들고 자신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의 각오를 다졌다.

대만전은 3월 8일 오후 12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김주원은 대만전에서의 경기 준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주원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원정 경기의 부담을 덜었다고 전하며, “팬분들 덕분에 원정 경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힘을 받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번 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주원의 활약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대만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주원의 회복과 활약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