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민재 — KR news
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의 추모식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많은 이들이 그의 업적을 기렸다.

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의 추모식이 2026년 4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거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약 2만3200명의 관중이 참석하여 그의 업적을 기렸다.

김민재 코치는 1991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으며, 2009년에 은퇴했다. 이후 그는 여러 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야구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1년부터 SSG 코치로 부임하였고, 2024년에는 다시 롯데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국가대표 유격수로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화, KT 위즈, 두산 베어스에서도 지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김민재는 부산공고 출신으로, 지역 야구 발전에도 기여했다.

김민재는 지난해부터 담낭암을 앓았으며, 2026년 1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고, 롯데는 그를 위한 애도의 시간을 마련했다.

SSG 선수단도 김민재 코치의 추모의 뜻을 전하며 그를 기억했다. 김태형 감독은 “김민재 코치는 누구보다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언급하며 그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조원우 2군 수석코치는 “(김)민재는 선수 때부터 코치까지 한번도 ‘아프다, 힘들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모범적인 야구인이다”라고 말했다. 조동화 작전코치는 “고인은 후배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선배였다”고 회상했다.

최정 선수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하며, 김민재의 업적과 인품을 기렸다. 그의 지도 아래 많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

김민재 코치의 추모식은 그의 삶과 업적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그의 기억은 많은 이들에게 남을 것이다.

이와 같은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는 야구계 전반에 퍼져 있으며, 김민재 코치의 영향력은 여전히 느껴지고 있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