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K-신드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K-신드롬상’을 수상하며 트로트의 위상을 높였다. 이 시상식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으며,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용빈은 장민호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유진은 ‘K-트롯 여자 인기가수상’을, 박서진은 ‘올해의 K-시그니처’상을 수상했다. 장민호는 ‘올해의 K-원톱’상을 수상하며 트로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4월 9일 방송되었으며, 시청률은 5%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에 달했다. 허찬미는 22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눈물을 보였고, 염유리는 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허찬미는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이라며 감격을 표현했다. 김용빈은 “기에 눌릴 것 같다. 압도당해서 말도 못 걸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유리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 거야, 내가 지켜줄게”라는 감동적인 말을 남겼다.
마이진은 “팬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전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트로트가 대중문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