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공무원연금공단 — KR news
공무원연금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What observers say

“퇴직공무원이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이는 송인보 연금본부장이 공무원연금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한 발언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문화 확산과 퇴직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퇴직공무원들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읽걷쓰’는 읽기, 쓰기, 걷기의 줄임말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그 배움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송인보 본부장은 “퇴직공무원의 사회기여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며,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기여 활동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시민문화 확산으로 연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교육청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고 그 배움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퇴직공무원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이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양 기관은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체결은 퇴직공무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퇴직공무원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앞으로도 공무원연금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협약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며,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