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4월 8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충남 예산의 살목 저수지에서 촬영되었다. 개봉 후 8일 만에 흥행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81만3256명이다.
살목 저수지는 1982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되었다. 그러나 이곳은 괴담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주민들은 이 저수지에서 귀신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한 주민은 “공동묘지였다라는 얘기도 하는 분이 계시고요”라고 말했다.
영화 ‘살목지’는 물귀신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다. 심리적 압박감과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상황을 다룬다. 제작비는 약 30억 원이다.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촬영팀은 저수지에서 정체불명의 형체를 포착했다. 이로 인해 충남 예산군은 살목지 일대 야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귀신이 있으면 영상이라도 같이 한 컷 찍고…”라고 말한다.
최우진이라는 관객은 “영화 보고 바로 출발했어요. 오는 길부터 그냥 계속 어두워서 그래서 조금 떨면서…”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공포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현재, 영화는 관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수지를 찾아 공포 체험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안전 문제로 인해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는 이유는 단순히 공포 영화를 넘어서,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앞으로도 ‘살목지’의 흥행 여부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을 것이다. 특히, 공포 영화 장르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