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의 공시가격이 평균 18.67% 상승하며, 특히 강남3구는 24.7%에 달하는 상승률을 보였다.
2026년 3월 17일, 서울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9.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공시가격은 평균 18.67% 상승하며, 강남3구의 상승률은 24.7%에 달했다.
서울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7.86%에서 10.79%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이는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 두드러진 현상이다. 성동구와 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의 상승률도 23.13%로 집계되었다.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은 3.37%에 그쳤으며, 이는 서울과의 큰 차이를 보인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현실화율인 69%가 적용되었다.
서울 강남3구와 한강벨트권 아파트 소유자들은 올해 주택분 보유세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정책 변화와 함께 주택 시장의 동향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공시가격 상승은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지며, 이는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주택 소유자들은 이번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금 부담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