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국민카드 — KR news
KB국민카드가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데이터 사업 확장을 위한 예비허가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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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기업정보조회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0명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K-패스 카드로 KB Pay 결제 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KB Pay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2021년부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통해 고객 소비 데이터와 가맹점 매출 데이터 등 비재무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데이터 사업 확장은 영세기업과 법인가맹점까지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번 기업정보조회업 사업을 통해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해 본인신용정보관리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과 더불어 수익 다각화 모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KB국민카드는 고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카드사 중 기업정보조회업 본허가를 취득한 곳은 비씨카드와 삼성카드이며, 신한카드는 기업정보조회업 사업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카드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고 판단해 사업을 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KB Pay 앱을 통해 이용자 인근의 착한가격업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은 보다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KB국민카드의 행보는 금융 서비스의 다각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