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구자욱 — KR news
구자욱은 2026 WBC에서 2경기에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삼성 라이온즈에서 결승타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생애 첫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경험하며 2026년 3월 27일, 2경기에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이 대회에서 백업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구자욱은 “이제서야 고충 알겠다”며, 백업 선수들에게 사과의 문자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WBC에서 선수들의 기술적인 능력과 세밀한 디테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미니카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구자욱은 2026 KBO 리그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를 5-2로 이기며 승리했다.

구자욱은 8회말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득점도 기록했다. 그의 나이는 현재 33세로, 경험이 쌓인 선수로서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자욱은 WBC에서의 경험을 통해 “정말 큰 경험을 했다”고 회상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WBC와 KBO 리그에서의 활약은 구자욱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책임을 더욱 깊게 인식하고 있다.

구자욱의 경험은 삼성 라이온즈와 같은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들 간의 이해와 존중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