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한국전력공사 — KR news
한국전력공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협의회를 출범하여 데이터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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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한전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본사 및 사업소의 책임자로 구성되며, 외부 자문기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한전은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유출사고 대응 등 3개 실무 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만큼이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전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보인다.

협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영향 평가 및 관리 감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한전이 개인정보 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안전한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협의회 출범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데이터 보호 체계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의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나 향후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협의회의 활동과 그에 따른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