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광명시 — KR news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2026년 제3기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청소년들이 시정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4월 11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청소년위원회의 제3기 청소년위원 112명의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70명의 신규 위원이 합류하여 총 112명이 위촉되었으며,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위원회는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올해 위원회는 6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소그룹 활동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위원회는 19개의 정책 의제 이행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제안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제안은 광명시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광명시는 지난해 19개 정책을 발굴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위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를 열어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