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관광 — KR news
거제 남부관광단지 개발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가 주요 원인이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사업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감사원은 공익감사를 청구받았다.

거제시 전임 시의원 48명이 감사원에 사업의 적법성을 강조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관광단지 조성이 생활 기반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동부면·남부면은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관광단지 조성이 생활 기반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남부관광단지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를 우려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거제시의정동우회는 “해당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은 법원에서도 기각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체육회와 메이즈랜드는 체육인 여가복지 증진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이 체육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여가복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즈랜드는 서울시 체육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시설 입장료 할인 등 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거제 남부관광단지 사업은 지역 주민 100%가 찬성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러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