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관광객 — KR news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우주항공축제와 봄꽃 명소가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1분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2만3946명으로 집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인 관광객이 8만∼9만명, 중국인은 10만∼11만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액은 2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고흥군은 5월에 우주와 바다, 봄꽃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4년 이후 가장 빠른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국가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이다.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 고흥의 천등산 철쭉공원은 어린이날 전후로 만개할 전망이다.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미식 관광도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음식 체험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