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해병대 — KR news
해병대는 2026년 창설 77주년을 맞아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합동 헬기 이착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 작전환경 적응력과 합동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해병대는 2026년 4월 15일 창설 77주년을 맞아 진해 덕산 비행장에서 합동 헬기 이착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마린온 2대와 육군 헬기 4대가 참가했으며, 총 18명의 조종사가 참여하여 52회의 다중 헬기 동시 이착함 훈련을 진행했다.

해병대는 1949년 4월 15일 창설되어 현재 약 29,000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륙작전과 신속대응 임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군사 조직이다. 해병대는 2개 사단과 6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서 중요한 전투를 수행한 바 있다.

훈련을 주관한 박성진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육군과 해병대 조종사들이 육상과는 다른 해상에서의 헬기 이∙착함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병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해병대는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강력한 전투 능력을 상징한다. 해병대는 창설 초기 일본군이 남기고 간 구식 소총으로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무기와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해병대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현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의 훈련은 단순한 군사적 준비를 넘어, 해상 작전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조종사들은 해상 작전에서의 헬기 이착함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작전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해병대의 이러한 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해병대의 훈련이 군사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훈련 계획도 검토 중이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