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해고 — KR news
메타는 AI 능력 향상을 이유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8천 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이 해고는 2026년 5월 20일부터 효력이 발휘된다.

메타는 AI 능력 향상을 이유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8천 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이 해고는 2026년 5월 20일부터 효력이 발휘된다.

메타는 AI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이터 센터 및 AI 인프라에 722억 달러를 투자했다. 메타의 최고인사책임자인 자넬 게일은 이 해고 결정을 회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메타의 AI 관련 투자금이 최소 1,15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 회생과 효율성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다른 기업들도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1월에 1만 6천 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했다. 핀테크 기업 블록은 전체 직원의 40% 이상을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우창코넥타는 퇴근 2시간 전에 집단 해고 통보를 받았다.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기한이 연장되었지만 정상화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의 효율성 향상을 이유로 인력을 감축해 왔다. 이미숙은 “언제까지 이렇게 갈 수 있을까, 계속 ‘외줄타기’를 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메타와 다른 기업들의 추가적인 조치가 예상된다. 특히 노동절을 앞두고 이러한 대규모 해고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