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는 성인 이용자 중심의 게임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있다.
로블록스가 성인 이용자 중심의 게임으로 변모하며 PC방 점유율을 장악하게 되었다. 엔씨소프트는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로블록스 IP를 활용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로블록스 IP 활용 게임:
-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 – PC방 전용 랜덤 아이템 기프트 크레이트 제공
- ‘브레인롯 훔치기’ – ‘2x Money’ 레시피 제공
- ‘댄디스 월드’ – 게임 재화 ‘이코르’ 15% 획득 증가 혜택 제공
로블록스는 수년 동안 초등학생들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에는 성인 이용자 중심의 FPS 및 RPG 장르를 제치고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9월,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서 로블록스는 10위 안팎으로 순위를 올렸다. 현재 로블록스는 나이 인증 기반의 고도화된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조영재 엔씨 마케팅 센터장은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C방은 이제 10대들의 새로운 오프라인 소셜 허브로 부활했다.
로블록스는 현재 DevEx 비율이 42%에 달한다. 이는 개발자들이 고퀄리티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요소 중 하나다. 또한, 게이밍 기어와 관련된 발전도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로블록스의 성장세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주목할 만하다. 특히 성인 이용자의 증가와 함께 PC방 점유율 상승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