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하지원 — KR news
하지원이 기안84와 함께 수원에서 등반하며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 기안84와 함께한 수원 등반과 드라마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하며 기안84와 함께 고향인 수원의 광교산을 등반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촬영 중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원은 “기안84가 편안하게 대해줘서 촬영하는 느낌을 못 받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현재 ENA의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흥행 부진을 겪고 있는 여배우 역할을 맡아, 자신의 연기 경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행복하다고 처음 느꼈고,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후 ‘다모’라는 작품을 통해 배우라는 직업의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보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기안84의 행보를 보며 힐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작품을 위해 마른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제가 작품 때문에, 작품에 맞는 몸을 만들었다. 좀 예민한 캐릭터 있죠. 저랑 좀 반대”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액션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여배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그녀의 연기력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하지원의 연기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과거 ‘시크릿 가든’을 10번 정주행했으며, 이 드라마가 방영된 지 15년이 지났다는 점에서 자신의 연기 여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있다.

하지원은 원래 꿈이 우주비행사였으나, 배우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된 배경이 흥미롭다. 그녀의 다양한 경험과 연기력은 앞으로의 작품에서도 계속해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클라이맥스’의 방영이 시작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하지원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할지, 그리고 드라마의 성과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