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하나투어 — KR news
하나투어가 오사카를 겨냥한 단기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금요일 밤 출발하여 주말 동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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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최근 오사카를 대상으로 한 단기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금요일 밤 출발하여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에 귀국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본 오사카를 대상으로 한 단기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공항과 호텔 간의 왕복 송영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숙소는 신사이바시 등 주요 번화가와 도보 거리에 위치한 호텔로 선정되어 있어, 여행자들이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투어는 현재 2040세대를 겨냥한 테마 여행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단체 패키지 여행 시장의 주요 고객층인 5060 소비자들을 넘어,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나투어의 자유여행형 상품인 ‘현지투어플러스’의 판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7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또한 2040 소비자를 위한 ‘밍글링 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여행이 단순 관광을 넘어 하나의 주제를 담은 테마 여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잘 기획된 테마 여행을 통해 2040 신규 고객 유입뿐 아니라 반복 구매, 브랜드 친밀도 제고,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의 영업이익은 576억원에 달하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13%에 이른다. 현재 하나투어의 시장 점유율은 35%로, 여행업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는 초단기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는 배경과 관련이 있다.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2026 다낭 마라톤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하나투어가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하나투어의 이번 오사카 단기 자유여행 상품은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2040세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업계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상품을 개발하는 하나투어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