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그림
하나투어는 최근 피피티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테마 여행 시장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협력은 무엇을 의미하며, 여행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나투어는 피피티투어의 2대 주주로 참여하며, 두 회사는 함께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피피티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프리미엄 테마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나투어와 11번가는 필리핀 여행상품에 대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5월 황금연휴와 여름방학 여행을 겨냥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 패키지는 인천·부산 출발 왕복 항공권과 5성급 숙박을 포함하며, 가격은 49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하나투어와 11번가는 ‘원데이 빅딜’을 통해 최대 15%의 즉시할인을 제공하며, 카드사 추가 할인 비율은 10%에 달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변화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강력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활용해 프리미엄 테마 여행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피피티투어는 2024년 하반기 VC 투자 유치 이후 하나투어의 전략적 투자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두 회사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 업계에서는 하나투어와 피피티투어의 협력이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고객들은 새로운 여행 상품과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나은 여행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나투어의 이러한 움직임은 필리핀 여행 시장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