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에서 폭발과 화재를 겪었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에서 폭발과 화재를 겪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사건은 2026년 5월 4일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HMM NAMU로 확인됐다.
폭발은 기관실 좌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탑승 중이다.
사건 발생 전, 한국 국적 선박은 호르무즈해협에 총 26척이 정박 중이었다. 이란의 물리적 대응 수위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한 이후 발생한 사건이다.
정부는 폭발과 화재의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확인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폭발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현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피격이 고의적 공격인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선원 인명 피해는 전혀 없으며, 국내 상황실에서 선박과 연락하며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라고 HMM 관계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