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과 남부 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파주의보가 강원 태백과 남부 산간에 발효되었다. 한파주의보는 기상청에서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3도 이하이며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때 발효된다. 내일 아침 강원도 태백과 대관령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내일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3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7일 아침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사이로 예보되었다. 강원 태백시와 남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강풍이 동반되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사례는 지난해인 2025년과 2021년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가장 늦게 발령된 한파주의보는 2021년 4월 13일이다.
이번 꽃샘추위는 8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외출 시 따뜻한 복장을 권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의 공식 발표를 참고해야 한다.
기온 하강 폭이 10도에 달하는 이번 한파는 예년보다 더 심각할 수 있으며, 특히 강원 지역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향후 기온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