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한파 특보 — KR news
강원도, 충청남도, 전북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질 예정이다.

강원도, 충청남도, 전북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한파특보는 2005년 7월 이후 가장 늦게 발표된 것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때 발표된다. 기상청은 이번 특보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21일 아침 이 지역들의 최저기온은 0~3도로 예측된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7.1도로 어제보다 6도 넘게 떨어졌다.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을 넘는 지역이 있다. 대구와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50마이크로그램에 달한다.

대부분 지역에는 미세먼지 특보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까지 공기 중에 황사가 떠다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1년 4월 13일이 기존 가장 늦은 한파특보 발표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한파특보는 그 기록을 갱신했다.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낮아지는 정도는 5-10도에 이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로 예상되는 기온이 -12도 이하로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된 한파특보는 한파특보 데이터베이스를 체계화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늦은 한파특보다”라고 말했다.

현재 상황에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