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에서 우승
홍지윤이 2026년 3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현역가왕3’에서 제3대 ‘현역가왕’으로 우승했다. 그녀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19만 6188표를 받으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홍지윤은 총점 3727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고점 100점과 최저점 65점을 받았다. 그녀는 ‘울엄마’를 선곡하여 무대를 꾸몄고, 그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홍지윤은 5년 전 ‘미스트롯2’에서 지키지 못한 상금 기부 공약을 이번에 이행하게 되었다. 그녀는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에서 기부 계획을 전하며, “이제야 풀지 못한 숙제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지윤은 “트로트를 접하고 배운 게 할머니 때문이다. 할머니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트로트는 사람들을 위로하면서 웃고 울게 만드는 장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홍지윤은 2023년부터 방송된 ‘현역가왕’ 프로그램에 참가해 왔으며, 이번 우승으로 그녀의 음악 경력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앞으로 그녀는 톱7 멤버들과 함께 ‘2026 한일가왕전’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홍지윤은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음악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우승은 그녀의 음악적 성장과 기부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녀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