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홍서범 조갑경 아들 — KR news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 홍씨가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사건의 경과와 관련된 주요 사실을 정리했다.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홍씨가 기간제 교사 B씨와 교내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A씨는 홍씨와 2022년부터 약 2년 간 동거 생활을 하였고, 2024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A씨는 2024년 3월에 아이를 가졌으나, 그 해 여름에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다. A씨는 2024년 10월에 이혼소송을 제기하였다.

법원은 홍씨에게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고,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비 지급 의무를 명령하였다. 그러나 A씨는 출산 후 약 18개월 동안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홍서범은 아들의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대해 양육비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A씨는 홍씨에게 만나자고 문자를 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하였다.

A씨는 “‘이 둘이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불륜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이게 말이 되는 거냐? 분명 결혼하신 걸로 알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B씨는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저도 바람피는 남자의 심리를 찾아본다. 아내가 임신을 하면 한 두 달 정도는 많이 그런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이용당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홍서범은 “성인 자녀의 혼인 문제라 관여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아직 소송이 끝난 사안이 아니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A씨가 제기한 항소심 재판은 오는 4월 열릴 예정이다. 사건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