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화가 — KR news
현대미술 거장 화가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별세했다. 그의 유작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시가 유작전으로 진행된다.

독일 출신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88세로 별세했다. 바젤리츠는 모든 그림을 ‘거꾸로’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유작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의 별세로 인해 전시는 유작전으로 진행된다.

바젤리츠의 예술적 기여:

  • 바젤리츠는 1938년 동독 도이치바젤리츠에서 태어났다.
  • 그는 1961년부터 바젤리츠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 동독 출신이지만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서독의 추상 표현주의 모두에 저항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타데우스 로팍은 “바젤리츠의 작품에는 예술적 선조들과 지속적으로 맺어온 교감과 그들과의 ‘대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미술의 중요한 인물이었다.

김의상 작가의 전시 정보:

  • 김의상 작가의 전시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환갤러리에서 열린다.
  • 전시 제목은 ‘트리니티즘’이다.
  • 김의상은 시인이자 가수이며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의상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맛있게 사는 법”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그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한 줄의 시는 붓끝을 타고 색채의 파동이 돼 캔버스에 내려앉는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그 세 가지 줄기가 하나의 뿌리에서 만나 피워낸 ‘행복’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