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2026년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의 매출은 1조3582억원에 달했다.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이 2026년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규영 회장은 “회사가 날 필요로 한다는 이유로 힘냈던 영향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1분기 매출이 1조3582억원, 영업이익이 1523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의 1분기 매출은 1조3766억원, 영업이익은 1266억원이었다. 효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15조1000억원으로, 신규 수주액은 4조174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주요 성과:
효성중공업의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그리고 북미 매출 비중이 2023년 1분기 13%에서 올해 1분기 24%로 확대됐다.
조현상 부회장은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게 제 평소 지론”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AI 변압기를 포함한 전력기기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올렸다.
김규영은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문경영인이 회장직을 맡았다. 이로 인해 효성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