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길여 — KR news
가천 이길여 길이 인천 남동구에 명예도로로 지정되었다. 이길여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길이다.

이길여 회장은 “‘가천이길여길’이 가천길재단의 정신과 인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길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길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하며, 가천 이길여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로 지정되었다.

가천 이길여 길은 남동대로 755~792와 남동대로 774번길 1~30 구간에 걸쳐 530m에 이른다. 제막식에는 600여 명이 참석하여 이길여 회장의 업적을 기념했다.

이길여 회장은 1958년 인천 중구에 산부인과 의원을 개원하며 의료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1978년에는 국내 여성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하였고, 1987년에는 중앙길병원(현재의 가천대 길병원)을 설립하였다.

1998년에는 가천의대를 설립하였고, 2012년에는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다. 이길여 회장은 박애, 봉사, 애국의 정신을 실천하며 인천과 국내 의료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길여 회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인천시민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길여 회장의 업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인천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 의료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길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가천 이길여 길의 지정은 이 회장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인천 시민들에게도 큰 자부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여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 분야에서의 기여를 계속할 계획이다. 그의 비전은 인천과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에 계속해서 기여할 것이다.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