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준혁 — KR news
이준혁이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국제변호사'에 캐스팅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What observers say

2026년 3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준혁이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국제변호사’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항준 감독은 이미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이준혁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면서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예산 독립영화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준혁은 5000만원에 주인공 역할을 맡기로 했다. 장 감독은 출연료 대신 투자 형식의 참여를 제안했으며, 이는 두 사람의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이준혁은 “후배 양성 차원에서라도 좀 도와달라”고 말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장항준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연기 경험을 쌓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장항준 감독은 “사고 한번 쳐보자”라는 말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준혁과의 협업을 통해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창의성이 어떻게 발휘될지 주목된다.

현재 ‘국제변호사’는 제작 단계에 있으며, 장항준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제작 비용은 2500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직면한 재정적 도전과제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장 감독은 이준혁과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도전 과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연기력과 장항준 감독의 독창적인 비전이 결합되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이준혁과 장항준 감독의 협업은 한국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두 사람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들은 각각의 역할을 통해 한국 영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