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일본 — KR news
일본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마치고 8강에 진출했다. 체코와의 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일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8강 진출

2026년 3월 10일, 일본이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상대로 9-0으로 승리하며 4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이날 경기에서 8회에만 9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8회말 공격에서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만루 홈런이 승기를 잡는 결정적인 장면이 되었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일본은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으며, 주축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 등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본은 과거 2006년, 2009년, 2023년 WBC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외국인 여행객의 급증에 따라 2028년부터 전자 여행 인증제도(JESTA)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의 ESTA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사전 심사를 요구하게 된다.

또한,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체류 자격 갱신 수수료가 인상될 예정이며, 영주권 허가 시 수수료 상한액은 30만엔으로 설정된다. 체류 자격 갱신 시 수수료는 10만엔, 체류 자격 변경 시 수수료는 6000엔, 영주권 허가 신청 시 수수료는 1만엔으로 정해졌다.

이와 같은 변화는 일본에 온 외국인 입국자 수가 4243만명에 달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일본의 이번 WBC 성적과 외국인 여행 정책 변화는 향후 일본의 스포츠와 관광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