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원FC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강원FC는 승리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원FC에 0-1로 패배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경기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강원FC는 전반 44분 김대원의 골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유효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강원FC는 전체 슈팅 11개 중 6개가 유효슈팅이었다. 반면,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리그 5위까지 올라섰으나 이번 경기로 인해 리그 순위는 8위로 떨어졌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강원을 2년 만에 만났는데, 굉장히 더 좋은 강팀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기혁은 “이제는 다른 팀으로 만나게 돼 느낌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경기를 이겨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강원FC는 이번 승리로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리그 성적을 4승4무3패로 개선했다. 강원 팬들도 뜨거운 박수로 팀을 맞이했다.
강원은 인천의 침투를 차단했고, 위험 지역에서는 몸을 던져 슈팅 길목을 막았다. 정경호 감독은 팀의 수비 조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의 시즌 성적은 4승2무5패이다. 다음 경기는 더욱 중요한 상황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