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ionq — KR news
아이온큐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HARQ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양자 메모리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이온큐는 최근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HARQ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큐비트 기술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새로운 접근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아이온큐는 양자 메모리 기술을 담당하며, 합성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제작된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 개의 트랩트이온 양자 시스템을 광자 방식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아이온큐는 99.99%의 이중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기록하며, 자체 시스템 ‘템포(Tempo)’에서 #AQ 64 수준을 계획보다 앞서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양자 연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아이온큐는 DARPA의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에서 스테이지 B로 진입하였으며, 광자 기반 인터커넥트를 활용한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고속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큐는 양자 연산을 단일 칩의 한계를 넘어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양자 인터넷 실현에 필수적이다. 니콜로 드 마시는 “양자 연산을 단일 칩의 한계를 넘어 확장하는 것은 미래 양자 인터넷 실현에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안보와 과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아이온큐는 내결함성과 모듈성을 갖춘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니콜로 드 마시는 “이번 광자 인터커넥트 성과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이온큐의 이러한 기술적 진전은 향후 양자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