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이성윤 — KR news
공수처가 이성윤에 대한 직무유기 고발을 각하한 결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이를 비판하며 추가 고발을 예고했다.

공수처가 이성윤에 대한 직무유기 고발을 각하한 결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공수처에 의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되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이성윤이 여러 사건의 수사를 방치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공수처는 해당 고발 건을 각하 결정하였다.

사세행은 이성윤이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를 묵인하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성윤은 국민적 의혹과 관심이 높았던 한동훈 검사장 감찰·수사 방해나 윤석열 본인의 법무부 감찰 거부와 관련해 10여 차례 고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각하되게 만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세행은 “수사조차 없이 불기소 처분한 공수처의 행태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공수처 수사라인을 직무유기 및 법왜곡죄 혐의로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윤은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법무부 감찰 거부 의혹과 관련된 사건의 수사를 방치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