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재보궐선거가 부산 북갑 등 10곳으로 확대되며, 주요 후보들의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6년 재보궐선거 지역이 12일 현재 사실상 10곳으로 늘어났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와 한동훈의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갑 출마설을 사실상 인정하며, “큰 정치는 선명해야 하고,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 혁신당 대표는 경기 평택을을 최우선 출마지로 꼽고 있으며, “과거보다 (하 수석 영입이) 진전됐다. 후보로 내세우려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모든 재보궐선거 후보에 대해 ‘전략공천’ 방침을 세웠고, 부산 북구갑 선거구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까지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아야 하며, 보궐선거 일정은 사퇴 시점에 따라 유동적이다.
재보궐선거 지역은 총 17곳으로, 이 중 3곳은 재선거 지역이며, 7곳은 보궐선거 지역이다. 이와 관련된 후보들의 출마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주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을 만나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이연희가 전했다. 이는 후보 선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재보궐선거가 향후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후보들의 출마 여부와 전략이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