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잭 오러클린 — KR news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다. 오러클린은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한 좌완 투수이다.

주요 순간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다. 오러클린은 6주간 총액 5만달러에 계약하며, 팀의 대체 선수로 합류하게 되었다.

오러클린은 2000년생으로, 좌완 투수로서 키는 196㎝, 몸무게는 101㎏이다. 그는 MLB에서 4경기에 등판하여 평균 자책점 4.66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9경기에서 19승 26패, 평균 자책점 4.33을 기록한 바 있다.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오러클린은 2경기에서 6⅓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적은 그가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오러클린은 “KBO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들었다”며, 한국 리그에서의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한 “삼성이 승리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영입은 맷 매닝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선수 영입으로, 삼성 라이온즈는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러클린의 합류로 인해 팀의 마운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오러클린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하고 있으며, 그의 기량이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