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프리미어리그 — KR news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각각 중요한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첼시는 불법 이적 거래로 처벌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의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과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각각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어시스트 1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총 127골과 7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5-2026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도의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통산 16번째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특히,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통산 10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에서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맨유 역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첼시는 최근 불법 이적 거래로 인해 21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첼시는 2년간의 선수 영입 금지 유예 처분과 9개월간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 영입 금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첼시의 관계자는 “첼시 살았다! 승점 삭감 없다”고 전하며 다소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대해 “금자탑 이렇게 빨리 무너지나”라는 발언을 하며, 팀의 성과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의 발언은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챔피언스리그 소집명단에 포함되었으며, PSG는 2025-202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첼시와 맞붙게 된다. PSG는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으며, 첼시의 처벌은 리그의 공정성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 팀과 선수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