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치좀 주니어가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규칙을 헷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종료 후 그의 발언과 감독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4월 12일, 재즈 치좀 주니어는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는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종료되었으며, 최종 스코어는 4-5로 탬파베이가 승리했다.
경기 중 치좀 주니어는 1, 2루 사이로 흘러온 공을 두 번 더듬은 뒤 포구했으나, 공을 잡으면서도 얀디 디아즈를 보지 않고 1루로 던졌다. 이 장면은 규칙에 대한 혼란을 초래하며 논란이 일었다.
치좀 주니어는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규칙을 잘 모르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타격 부진을 추운 날씨 탓으로 돌렸다. 그는 현재 12경기에서 타율 0.186, OPS 0.511을 기록하고 있다.
애런 분 감독은 치좀 주니어에 대해 “그는 멍청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그가 규칙을 헷갈린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팀 동료인 트렌트 그리샴은 “그랬어도 상대 팀이 득점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좀 주니어는 28세로,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현재까지의 성적은 아쉬운 상황이다. 관찰자들은 그의 경기력 회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의 반응과 조정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