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전주 정전 — KR news
전북 전주에서 전기 작업 중 작업자들이 부상을 입고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북 전주에서 전기 작업 중 불꽃이 튀어 작업자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26년 3월 28일 오후 9시경 전주시 덕진동에서 개폐기 교체 작업 중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은 대전의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특히 작업자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작업자 B씨는 30대, A씨는 50대이다.

정전으로 인해 전북대학교 인근 상가와 주택이 불편을 겪었고, 사고 직후 소방에 18건의 정전 신고가 접수되었다. 사고가 난 개폐기에 결함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의뢰되었으며,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작업자 3명은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으로, 이들은 전기 작업 중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전력은 일부 복구된 상태이다.

관계자들은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