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집속탄 — KR news
이스라엘 측에서 이란의 집속탄 사용 주장이 공식 제기되었다. 이란의 공격으로 12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 이란의 집속탄 사용 주장

2026년 3월 8일, 이스라엘 중부에서 이란의 집속탄 사용 주장이 공식 제기되었다. 이란의 공격으로 1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의 집속탄 공격으로 인해 부상자 수가 12명에 달한다. 집속탄은 하나의 탄두 안에 수십에서 수백 개의 소형 폭탄이 내장된 구조로, 국제법상 2008년 채택된 집속탄금지협약에 따라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다.

이란은 이번이 처음으로 집속탄을 사용한 것이 아니며, 2025년 6월 ’12일 전쟁’ 당시에도 집속탄을 사용한 것으로 앰네스티가 보고한 바 있다. 이란은 러시아, 북한 등과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 측은 이란의 하메네이를 ‘현대의 히틀러’라 지칭하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결국 ‘악마의 무기’까지 등장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군사적 행동에 대한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한국군의 155mm 집속탄 보유량은 140만 발 이상으로, 한국은 집속탄금지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란이 실제로 집속탄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란이 발사한 집속탄의 수량도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국제 사회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