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존 알포드 — KR news
존 알포드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 사망했다. 그의 나이는 54세였다.

존 알포드(본명 존 섀넌)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그의 나이는 54세로, 2026년 3월 13일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알포드는 2022년 4월 하트퍼드셔주에서 14세와 15세 소녀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하며 “나는 이런 짓을 하지 않았다. DNA 증거도 없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영국 교정 당국은 구금 중 발생한 모든 사망 사건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포드의 사망 원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알포드는 1980년대 BBC 드라마 ‘그레인지 힐’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 드라마 ‘런던스 버닝’에서 소방관 빌리 레이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의 경력은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는 또한 1997년 기자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고, 2005년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러한 사건들은 그의 개인적 및 직업적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존 알포드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나, 그의 범죄로 인해 대중의 시선은 그에게서 멀어졌다.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알포드의 사망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의 유족과 관계자들은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