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조상호 — KR news
조상호 후보가 세종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16.4%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8-9일에 실시되었다.

세종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2026년 3월 8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시된 세종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의 세종시 거주자 8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6.5%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이다.

조사 결과, 최민호 후보가 17.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조상호 후보는 16.4%의 지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춘희와 김수현 후보는 각각 15.3%의 지지를 얻어 동률을 이루었다. 황운하 후보는 8.1%의 지지를 받았고, 고준일 후보는 4.4%, 홍순식 후보는 3.0%의 지지를 얻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3%, ‘없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조상호 후보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누가 보냈나 특정해라”라는 발언을 하며, 지지율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세종시의 정치적 환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반영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세종시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시장이 당선되며 정치 지형에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변화는 이번 여론조사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상호 후보는 16.4%의 지지를 얻으며, 선두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민호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조상호 후보의 지지율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여론조사는 세종시장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며, 각 후보들의 지지율 변동이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게 한다. 특히, 조상호 후보의 지지율은 향후 선거 캠페인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정치 전문가들은 세종시의 정치적 변화가 이번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후보들은 각자의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장 선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슈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