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의원은 대구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컷오프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주호영 의원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컷오프된 후 이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그의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주 의원은 “먹던 물에 침을 뱉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이번 공천을 ‘설명되지 않은 이유로 이길 후보를 도려낸 공천 농단’이라고 규정했다. 주 의원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생을 걸고 무너진 당의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그가 장동혁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한 뒤 나왔다. 주 의원은 보수 실패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했으나, 선거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존중과 정당 내부라는 말 뒤로 비겁하게 물러섰다”고 언급했다. 이는 그의 불출마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결국 주호영 의원의 불출마는 대구시장 선거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적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