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레버쿠젠 대 바이에른 — KR news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2-0으로 이기고 DFB 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2-0으로 이기고 DFB 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는 2026년 4월 23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렸다.

해리 케인은 전반 22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를 주도하며 레버쿠젠의 반격을 차단했다. 김민재는 후반 39분에 교체 출전하여 팀의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루이스 디아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 DFB 포칼 준결승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에 DFB 포칼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결승전은 2026년 5월 24일에 열린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올라 있다. 팀은 두 차례 트레블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 이는 2012-2013시즌과 2019-2020시즌이다.

김민재는 두 차례 공중볼 경합에서 모두 승리하며 레버쿠젠의 막판 공세를 차단했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골 기점이 되는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기도 했다.

경기 후,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아쉬움을 남겼다.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