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녀는 미인 대회 우승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4월 16일, 멕시코시티 폴랑코에서 미인 대회 우승자 캐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27)가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고메즈는 2017년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에서 우승한 전직 모델이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와 다투다가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 진술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남편은 사건 발생 하루 뒤에 멕시코시티 검찰청에 신고했다.
사건 발생 당시, 남편은 8개월 된 아들과 집에 함께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인은 사건 전후로 총성을 듣거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고메즈가 발견되기 하루 전인 15일에 이미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되거나 공식 기소된 인물은 없다. 남편은 시어머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다.
여성에 대한 범죄는 심각한 문제다. 마리나 델 필라르 아빌라 주지사는 “여성에 대한 어떤 범죄도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메즈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여러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 그녀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현재 검찰은 가족 간 관계를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남편이 사건을 신고한 지 하루가 지나서야 신고한 이유가 불확실하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사망 시점 또한 불확실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