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중앙일보 — KR news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명지대학교에서 ESG 경영 실천과 동아리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명지대학교에서 ESG 경영 실천 및 동아리 박람회 개최

2026년 3월 4일,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명지대학교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중앙대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였으며,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발전후원위원회를 출범하였다. 명지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중앙대의 봉사활동은 매 학기 진행되며, 이번 활동은 ESG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여겨졌다. 박세현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중앙대는 2024년 기후변화센터 선정 기후위기 대응 실천 대학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민대는 AI와 양자 기술에 관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승렬 총장은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총 50명이 참석하여 국민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명지대의 동아리 박람회에는 35개의 중앙동아리와 4개의 준동아리가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권혁인 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동아리를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지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사들은 각 대학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앙대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민대는 AI·양자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기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명지대는 학생들이 교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각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ESG 경영 실천과 학생 활동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