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코스피 — KR news
코스피가 7.2% 폭락하며 1980년 이후 역대 14위에 해당하는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스피의 상황과 관련 기업들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을 분석합니다.

코스피 폭락의 배경

2026년 3월 4일,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7.2% 폭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1980년 이후 역대 14위에 해당하는 하락률로,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코스피의 폭락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관련이 깊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수 추세 하락을 논하기엔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나왔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불안정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외국인 투자 현황

2026년 2월 27일 기준으로 코스피 제약바이오기업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28조 262억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1월 대비 2.5조원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셀트리온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12조 6368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코스피 제약업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GC녹십자로, 23.26%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10조 4672억원에 이른다.

현재 코스피의 상황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4769.4조원에 달하며, 코스피200선물은 5% 넘게 급락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5조대에 달해,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는 “코스피가 무려 7% 넘게 폭락했는데요”라며 현재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러한 폭락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5791.91로 장을 마감했으며,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중동 지정학적 불안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