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kt 대 롯데 — KR news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이기며 7승 2패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롯데는 7연패에 빠졌습니다.

2026년 4월 7일 부산에서 열린 kt 대 롯데 경기에서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이기며 7승 2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반면 롯데는 7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KT의 장성우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지명타자는 팀의 수비 때도 상대 투수를 더 생각할 수 있어 타격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또한, 장성우는 개인 통산 1100안타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KT의 선발 투수 고영표는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팀의 초반 상승세에 (장)성우의 해결사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이날 11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적시타가 부족해 점수를 내기 어려웠다. 롯데의 선발 투수 나균안은 4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롯데는 이번 7연패 기간 동안 4경기에서 선취점을 뽑고도 역전패를 당하는 아쉬운 경기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도 롯데는 9회 2아웃에서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롯데는 개막 2연승 후 7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롯데가 7연패 수렁에 빠졌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T는 이번 승리로 리그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롯데는 빠른 시일 내에 연패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관전객들은 KT의 상승세와 롯데의 부진을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두 팀의 경기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