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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한경협 마케팅 엑스포에서는 쿠팡이츠의 김소연 전 CMO가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는 콘텐츠 기획과 운영의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번 엑스포는 마케팅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기술 혁신이 병행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연사들과 시의성 있는 주제들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쿠팡은 최근 ESG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며 사회적 기여에 집중하고 있다. 쿠팡은 약 3000톤 규모의 딸기를 매입하고,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의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또한, 쿠팡은 ’99원 PB 생리대’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출시와 함께 쿠팡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얼리페이는 배달앱 ‘땡겨요’와 연계된 선정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얼리페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정산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얼리페이는 현재 누적 선정산금 6,380억 원을 기록하며, 서비스 구독자 수는 122% 증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발표된 내용은 쿠팡이츠가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이 쿠팡이츠의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관계자들은 쿠팡이츠가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