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맨유 대 브렌트퍼드 — KR news
맨유는 브렌트퍼드를 2-1로 이기며 UCL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카세미루와 베냐민 셰슈코의 득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브렌트퍼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터프한 팀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이렇게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2-1로 브렌트퍼드를 이겼다. 이 승리로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전반 11분, 카세미루가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베냐민 셰슈코가 추가 골을 기록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날 19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에 1개 차로 다가섰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승점 61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3위를 유지했다. 또한, 6위 브라이턴과의 승점 차를 11로 벌렸다. 맨유는 지난 시즌 15위로 마감했지만, 현재는 18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1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후반 43분, 브렌트퍼드가 추격 골을 넣었지만, 이미 경기는 끝나버렸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팀의 강한 정신력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싸웠다고 평가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팀의 목표인 UCL 진출이 개인 기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기록보다 팀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UCL)로 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남은 4경기에서 승점 2를 더하면 UCL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이번 시즌의 성과는 지난 시즌의 부진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맨유는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그들은 팀의 상승세를 지켜보며 희망을 품고 있다.

앞으로도 맨유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서 팀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